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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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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News

네패스 루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025년 12월 열린 제9회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에 참가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 1월 13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이진영 스타(첼로 부문 2위) ▲조서연 스타(첼로 부문 3위) ▲박서진 스타(바이올린 부문 3위) ▲강태연 스타(바이올린 부문 장려) 등 네 명의 단원이 모두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이후 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돼,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관객 앞에서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공연 활동과 병행해 이어온 성실한 근무와 일상적인 자기관리가 자리하고 있다. 루아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정해진 근무 시간에 출근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고, 동료들과 협업하는 일상의 루틴 속에서 스스로를 관리하며 성장해 왔다. 이러한 꾸준한 태도와 안정적인 직무 기반이 음악적 역량의 축적으로 이어졌고, 외부 콩쿠르 입상이라는 결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입상은 단원 개인의 성취를 넘어, 장애인 고용을 보호와 배려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문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직무 모델로 설계해 온 네패스루아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단원들은 ‘공연을 하는 사람’ 이전에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조직 안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그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예술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네패스루아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루아 구성원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네패스 전사 구성원들이 함께 구축해 온 근무 환경과 협업 구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축적된 조직 전체의 기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며, "루아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성실한 근무와 음악적 도전을 병행하며, 네패스 안팎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키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