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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 ‘·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최종 선정

 

중소기업중앙회·삼성전자와 함께 청주 1캠퍼스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총사업비 35천만원 규모삼성전자 ESG 펀드 연계로 투자 부담 완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패스(대표이사 이병구·이창우) 2026년도 '·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주 1캠퍼스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하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6()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네패스는 이 중 '고도화' 부문에 선정돼, 총사업비 중 15천만원을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로부터 지원받는다.

 

네패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주 1캠퍼스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및 유틸리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FEMS는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 등 주요 에너지원과 냉동기, 압축공기시스템(CDA), PCW, 초순수(DI) 등 핵심 유틸리티 설비의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설비와 공정별로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설비별 사용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상 징후와 낭비 요인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설비 운영 조건을 최적화해 청주 1캠퍼스의 에너지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천만원 규모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의 지원과 네패스의 자체 부담으로 추진되며, 네패스는 자체 부담분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ESG 펀드를 연계한 무이자 금융 지원을 받아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길호섭 네패스 환경안전인프라 팀장은 "이번 FEMS 구축을 통해 청주 1캠퍼스의 핵심 유틸리티 운영 현황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사의 탄소중립 및 공급망 ESG 요구에도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