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ESG

GLOBAL TOP-TIER PARTNER, NEPES

네패스, 산업부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 선정

 

삼성전자 컨소시엄 협력기업으로 참여, 반도체 후공정 저탄소화 본격 추진

정부·삼성전자 지원받아 고효율 감축 설비 도입글로벌 탄소규제 선제 대응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패스(대표이사 이병구·이창우)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서 삼성전자 컨소시엄 협력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은 앵커기업과 협력기업이원팀을 이뤄 공급망 단위의 탄소 감축을 추진하고,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등 8개 컨소시엄과 협력 중소·중견기업 31곳이 선정됐다. 네패스는 전자·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컨소시엄의 협력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네패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에 하이브리드 예냉·재열 시스템과 인버터 타입 P-Vacuum 펌프를 중심으로 한 고효율 탄소 감축 설비를 도입한다. 냉각수 폐열 회수 시스템, Dry-coil 펌프 인버터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설비도 함께 구축해 반도체 후공정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네패스는 정부로부터 탄소 감축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50%, 앵커기업인 삼성전자로부터 ESG 펀드를 활용한 민간 부담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배출량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호섭 네패스 환경안전인프라 팀장은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후공정 핵심 공정의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급망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고객사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해 친환경 반도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